작성일
2021.09.17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775

신한대학교 게이트키퍼 3기 ‘하트세이버’ 한국생명의전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Live walk’ 참가 -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교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생명의전화 제16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라이브워크 참가 -

신한대학교 게이트키퍼 3하트세이버

한국생명의전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Live walk’ 참가

-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아 교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생명의전화 제16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라이브워크 참가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처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성심 교수)와 함께하는 교내 생명사랑 지킴이 신한 gatekeeper 3기(하트세이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9월 4일 토요일 한국생명의 전화에서 주최하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에 참가하였다.


□ 2006년부터 매년 한국생명의 전화에서 주최하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는 올해 1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면서 올해도 ‘원하는 곳 어디서나, 각자 걷고 싶은 자신만의 장소’에서 걷는 비대면 라이브 워크로 진행되었다.


□ 이에 신한대학교 생명사랑 지킴이 신한 gatekeeper 3기(하트세이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본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참가자 9명 모두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10만 명 당 5.9명)’을 상징하는 선셋 코스(5.9km)를 선택하여 같은 시간, 각자의 장소에서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자살예방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걷습니다’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된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에 참가한 신한gatekeeper 하트세이버 팀원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들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주변에 늘 관심을 가지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게이트키퍼로서 열심히 활동에 임해야겠다’ 라고 말했다.


□  신한 gatekeeper 3기(하트세이버)의 이번 생명사랑 밤길 걷기 참가 소감과 다양한 활동 내용은 신한 gatekeeper 공식 인스타그램(shinhan_gatekeeper)과 에브리타임 신한gatekeepe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 gatekeeper는 교내 생명사랑 지킴이로서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변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10917_10230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0pixel, 세로 538pixel

신한 gatekeeper 3하트세이버생명 사랑 밤길 걷기 참가 기념 촬영 [사진 - 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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